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릭 포셀로 (문단 편집) ==== 2010 ~ 2012년 ==== 하지만 그 후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을 낸다. [[저스틴 벌랜더]], [[맥스 슈어저]]가 점점 완전체로 진화해 사이 영 상을 수상할 정도로 무시무시한 퍼포먼스를 보여주었고, [[덕 피스터]] 역시 3점대 초반의 ERA로 호투하며 벌랜더와 슈어저를 뒷받침했으며, 심지어 [[아니발 산체스]]도 2점대 ERA를 기록며 포텐이 폭발하던 것과 달리, 포셀로는 꾸준한 성적을 냈지만 데뷔초에 기대했던만큼의 성적을 내지는 못했다. 꾸준히 이닝, 두자리 승수는 먹지만 4점대 중반의 ERA를 기록하며 위의 네 선수와 다르게 임팩트를 보여주지 못했다. 루키 시절부터 고질적인 문제인 피안타 문제도 고치질 못했고 오히려 악화되었다. 결정구가 제대로 위력을 발휘하지 못했던 것도 있었지만 평균 구속이 90마일에 수직 무브먼트가 6인치도 안되는 포심, 무브먼트도 대단치 않은 똥볼 투심에도 불구하고 공격적인 피칭 스타일을 계속 고집했던 탓이 더 컷다. 그리고 그 결과가 2011년 '''182이닝 212안타''' 2012년 '''176이닝 226피안타'''로 이어진다. 스트라이크 존에 우겨넣는 피칭 스타일 때문에 볼넷이 적다는 것이 장점이기는 한데, 문제는 구위가 시망이니 삼진도 못잡고 안타도 많이 맞는만큼 피홈런도 많으니 FIP이 4점대를 넘나 들 수밖에 없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